먼저 배우 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민배우 정혜선을 비롯해 가수 겸 영화배우 신성훈이 참석해 가요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영화배우 박효준은 영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가수 최태수는 성인가요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어 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은 뷰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모델 겸 배우 김유한은 올해 방송부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는 성인가요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을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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