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외선지수 ‘매우 나쁨’ 7 이상 흉반현상까지 발생해? 서울8, 울산11

오늘 15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구가 32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자외선지수도 나쁨 수준 나타냈다.

이날 기상청 등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나쁨’ 단계로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밝혔다.

오늘 자외선지수는 오후 2시 울산 11, 경남 부산 제주 9 , 서울 등 전국 대부분이 8이다.

태양에 대한 과다 노출로 예상되는 위험에 대한 예보인 자외선지수는 0부터 9까지 표시되며 7 이상의 경우 30분 이상 노출되면 흉반 현상이 발생한다.



이처럼 높은 자외선 지수는 수십 분만 햇볕에 노출해도 피부 화상을 유발하며 외출할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