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연예계를 떠난 배우 김민(44)의 근황이 공개됐다.
홍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울림, 좋은 인연, 뜻밖의 자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김민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민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지호 감독, 딸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게제된 사진 속에는 김민이 남편과 딸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민과 그의 딸의 외모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다.
[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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