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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3요소 두루 갖춘 명품 오피스’ 마곡 보타닉파크타워 3차’

- 지하철 5호선+9호선+공항철도…메트로 역세권 갖춘 최고입지

- 50%대 높은 전용률의 효율적 설계

최근 지난 11.3대책의 여파로 인해 부동산경기의 회복조짐이 보이지 않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곡지구내 공급되고 있는 오피스에는 봄바람을 타고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665,080㎡ (110만여평) 규모로 개발되는 마곡지구는 569,925㎡ (17만평)로 개발되는 상암택지지구의 6.5배정도 큰 규모로 개발되는 곳으로,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GT(그룹기술), NT(나노기술)의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 및 업무단지가 조성되며, 향후 산업, 주거, 환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완벽한 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곳이다.

#마곡지구 최고의 투자처로 어디가 좋을까?

마곡지구 중심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향후 희소가치까지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이 있다.

주인공은 ㈜다인산업개발에서 공급하는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차’ 오피스로 상가 128실과 오피스 99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가.오피스의 전용률이 50% 이상으로 타사(40%대) 대비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R&D 연구소와 비즈니스의 중심에 들어서는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차’는 마곡역, 마곡나루역, 공항철도의 메트로 역세권을 갖춘 핵심요지 위치해 있으며, 마곡지구내 골드라인으로 평가받는 마곡 최대 규모 LG컨소시엄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향후 투자가치 상승은 물론이고 상당한 프리미엄도 예상되고 있다.

약 160,000명의 대기업 R&D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수요가 확보되어 있어 특급상권으로서의 권리금과 투자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롯데컨소시엄, 코오롱, 이화여대병원 등 대기업도 입주예정에 있어 상권활성화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자산신탁에서 시행수탁을 맡아 안전하게 투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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