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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48세 맞아? 나이 잊은 눈부신 미모

오현경, 48세 맞아? 나이 잊은 눈부신 미모




배우 오현경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멜로 연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던 오현경이 자신의 SNS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으하하하 뷰티플러스의 힘” 이란 글을 게재했다.

올해 48세 (만 47세) 임에도 불구하고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동안 미모에 팔로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팔로워들은 “언닌 젊음열매를 드신것같아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실물이 더 예뻐요~”,“갈수록 예뻐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오현경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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