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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ㆍ오피스텔로 노후 준비하는 투자자 위한 부산 송도 ’호텔엘바라’ 분양





부동산 규제와 1%대 저금리 장기화가 지속돼 부동산재테크 상품에서도 보다 높은 성공 가능성을 보유한 투자처를 찾는 상가ㆍ오피스텔 투자자들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부동산 투자전문가들은 지역 랜드마크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상가나 오피스텔 투자의 성공 포인트를 높인다고 전한다. 이는 역세권 등 교통 요지에 위치하며 풍부한 유동인구와 관광 인프라를 갖춰야 공실률이 낮아져 투자 성공의 지름길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부산 해운대 인근 송도해수욕장 앞 첫 특급호텔로서 송도 랜드마크를 목표로 하는 ‘호텔 엘바라’가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박정희 前대통령이 군수사령관 시절 단골로 이용해 유명해진 ‘덕성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 지어질 ‘호텔 엘바라’는 송도 해수욕장의 높은 관광수요와 훌륭한 교통 접근성으로 부산 소액 부동산 투자처로서 높은 수익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호텔 엘바라’는 탁월한 입지선택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어 안정적으로 목돈을 굴리기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지금까지 송도 인근에서 분양된 호텔들은 규모나 시설적인 면에서 랜드마크 호텔을 담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많은 관광객을 수용해야 하는 지역 숙박시설 수준이 점점 고급화 되어가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상황 에 부산상가투자의 대안 호텔 ‘호텔엘바라’의 공급은 부산시, 지역 주민, 관광객 그리고 투자자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호텔엘바라’는 개별 등기와 전매가 가능해 부산 수익형 부동산 계약자에게 높고 안정적인 수익률과 연 10회 무료 객실 숙박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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