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운우리새끼’ 박명수 “아내 한수민 무섭지만 내 말 잘 들어줘”





‘미운우리새끼’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이 무섭다고 말햇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개그맨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어머니들에게 “와이프가 무섭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그래야 돼요”, 이상민 어머니는 “와이프가 무서워야 가정이 편해요”라는 당연하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박명수는 “와이프가 무섭긴 하지만 제 말을 잘 들어준다”며 “항상 결정할 땐 저한테 다 물어본다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민 어머니는 “그러니까 무서운 거예요”라고 연륜이 느껴지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