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가 곽정은에 “말 가려해라”는 글을 남기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드라마 ‘논스톱 4’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로 ‘논스톱 5’ ‘신입사원’,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크라임 시즌2’, ‘복희 누나’, ‘보고싶다’ 등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무용과 출신의 육감적 몸매는 많은 남성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다수의 방송사 출연정지를 당했던 그는 최근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 SB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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