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bs스페셜’ 정중식 요리 시작한 이유가? “배고픔 채우기 위해 마음 가는 대로”

‘sbs스페셜’ 정중식 요리 시작한 이유가? “배고픔 채우기 위해 마음 가는 대로”




SBS 스페셜’에서 중식이밴드 작곡가 겸 보컬 정중식 씨가 요리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SBS에서 방영한 ‘SBS 스페셜’에 따르면, 정 씨는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먹고 사느라 먹을 시간이 없는 것도 흔하디흔한 일이 되었다”며 식문화현상에 견해를 전했다.

정중식 씨는 라면을 가장 좋아하며 맵고 짜고 달수록 맛있는 음식이라 생각했다.

그는 “최근 요리를 시작했다”며 “그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마음 가는 대로 요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밤 방송된 ‘SBS스페셜’에서는 단순히 자신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잘 먹는 법’을 넘어서, 이웃과 지구를 생각하는 대안적인 식생활,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좀 더 독립적인 ‘더’ 잘 먹는 법에 대해 이어졌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