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승부사로 유명한 이들이 필드를 누비는 동안 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승부에서 오는 '부담감'과 '따가운 햇살'.
이처럼 야외활동이 많은 두 선수에게 한국의 미용기기 업체가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전달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라즈마는 다양한 피부 트러블과 안티에이징에 효과가 입증된 물질로, 특히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생기는 주름과 탄력저하 등의 피부노화와 세균감염에서 오는 2차 손상을 예방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중 두 선수에게 전달된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이미 공중파의 다큐멘터리,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다양한 뷰티쇼 등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은 제품으로, 국내 연예인들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호날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 명을 넘기며 탑 5를 기록한 것과 함께 일상과 스타일이 주목받는 셀러브리티답게 해당 피부관리기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