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가연, 딸과 친자매 같은 동안 미모 ‘폭발’…“큰딸 아니고 친구”





배우 김가연이 딸 임서령 양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라이브에 맛 들리기 시작함. #김우리처럼 #쉴새없이 #속사포 #아무말대잔치국수 #큰딸아니고친구 #서랭몬 #김가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 뒤로 딸 서령 양이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가연의 동안 미모와 엄마를 빼닮은 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선수 출신 임요환과 혼인신고했다.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