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입원…생명지장 無

배우 심은하(44)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심은하는 20일 새벽 1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SBS




심은하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안정을 되찾아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앞서 심은하 남편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은 20일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며 당대표 경선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를 두고 심은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지만,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SNS를 통해 지상욱 의원의 모친이 아프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