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각각 6.9%, 6.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6.9%, 6.4%에서 0.2%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이소라, 송경아, 한혜진,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굿걸-굿바디-!’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인피니트 성규가 세 번째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은 2.6%, 첫 방송된 ‘싱글라이프’는 3.8%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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