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배우 최강희는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여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는 최강희는 오는 2일까지 2주간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그녀의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7월호와 <싱글즈>모바일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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