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반복되는 연예계 성추문 논란…강동호 측 “강경대응할 것” 루머 놓고 진실공방

반복되는 연예계 성추문 논란…강동호 측 “강경대응할 것” 루머 놓고 진실공방




강동호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플레디스 측이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 댓글, 게시글 및 이의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강동호를 향한 무책임한 루머의 확대 재생산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재 한 여성은 “2009년 겨울, 내가 중학교 1학년이고 강동호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때 학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원차 안에서 강동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8년 전 강동호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소속사는 “모든 불법 사례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혀 사건의 진실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사진 = Mnet]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