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채정안은 최근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폭염주의#하지래요#더워도핑크하게” 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채정안은 파라솔 아래 틴트를 바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에 팔로워들이 “매력덩어리”,“와 부러워~”,“표정이 행복해보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를 통해 탤런트에 입문해 꾸준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