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뱃고동’ 김세정, 경수진 팔씨름으로 단번에 제압…‘힘세정’ 등극





‘주먹쥐고 뱃고동’ 김세정이 ‘힘세정’임을 입증했다.

24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김종민, 김세정 등이 합류해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자도에 도착해 팀을 나누기 위해 김세정과 경수진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김병만은 팔씨름을 위해 자리에 앉은 김세정을 보고 “자세가 나온다”며 압승을 예상했다.



결국 김병만의 예상대로 김세정은 단 번에 경수진을 압도하며 경기를 끝내버렸다.

김병만은 “그냥 넘겨버린다”며 감탄했고 김세정은 “제가 힘은 걸그룹 중에서는 최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