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아기방 인테리어와 새로운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배우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이 옷장 정리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 옷장에는 아이 옷과 신발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또한, 박수진은 옷장 위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려두고 “엄마 해바라기 그림도 살짝 세워둠”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마이팔레트는 해바라기#마이팔레트#아트클래스#힐링#커피마시며#음악들으며#그림그리기#해바라기#좋다”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취미생활인 그림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박수진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