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크리샤 츄가 실시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출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크리샤 츄와 박재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에서 크리샤 츄는 최근 출연했던 SBS ‘K팝스타6’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량의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양 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여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샤 츄는 지난 5월 24일 데뷔 싱글앨범을 발표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최파타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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