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항호 ‘섬총사’ 촬영 이후에도 이어지는 박옥례 할머니와 ‘현실 母子 케미’

배우 태항호가 훈훈함 가득한 ‘섬총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올리브 ‘섬총사’에 출연해 소녀감성을 뽐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태항호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CJ E&M




공개된 사진 속 태항호는 우이도에서 4박 5일 동안 머무르며 ‘극강 케미’를 보여 준 박옥례 할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실 모자관계를 방불케 하는 정다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태항호는 처음 만난 박옥례 할머니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폭풍 친화력’을 선보였다. 이어 박옥례 할머니의 옆을 꼭 지키며 살가운 모습을 보여준 태항호는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안부전화를 드리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태항호는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의 시간’ 촬영을 비롯해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