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송일국-이지하, '웃겨 죽겠네'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배우 송일국, 이지하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대학살의 신’은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은 연극. 뮤지컬 1세대 스타 남경주와 최정원이 알렝과 아네뜨 부부를, 송일국과 이지하가 미셀과 베로니끄 부부를 연기한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오는 7월2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