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공연 티켓이 완판 된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헐렁한 노란색 티셔츠에 롱부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포니테일을 잊지 않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특유의 소녀스럽고 깜찍한 모습이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8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콘서트를 연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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