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원장 안수현)은 ‘추모 그리고 기억’이라는 제목의 호국 정기음악회를 28일 개최한다. 국악인 박애리씨,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씨, 국방부 중창단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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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충원, 28일 호국 음악회
입력2017-06-27 16:03:50
수정
2017.06.27 16:03:50
권홍우 논설위원
서울현충원, 28일 호국 음악회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안수현)은 ‘추모 그리고 기억’이라는 제목의 호국 정기음악회를 28일 개최한다. 국악인 박애리씨,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씨, 국방부 중창단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안수현)은 ‘추모 그리고 기억’이라는 제목의 호국 정기음악회를 28일 개최한다. 국악인 박애리씨,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씨, 국방부 중창단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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