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측은 27일 오후 서경스타에 “서정희가 오늘(27일) 단독 게스트로 ‘택시’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편성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한 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던 서정희가 과연 ‘택시’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택시‘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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