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구 약수동 등서 '동네 배움터' 운영

서울 중구는 약수동·동화동·신당동에서 10월까지 지역 평생학습센터인 ‘동네 배움터’를 운영한다. 구는 지역 주민 16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약수동주민센터에서는 힙합·댄스·연극 등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이어주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엄마와 집안을 가꿔보는 ‘엄마와 함께하는 홈케어’도 운영한다. 약수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는 ‘용감한 기자단’을 운영한다. 동화동 작은도서관은 책을 통해 부모·이웃·자녀 간 소통을 시도하고, 신당동 작은도서관에서는 각종 생활소품 제작법을 배우는 ‘우리동네 공방’ 등이 진행된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