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주리 오늘 둘째 아들 출산 ‘3.82kg’ 모두 건강, “엄청크네 고생 많았어요!”

정주리 오늘 둘째 아들 출산 ‘3.82kg’ 모두 건강, “엄청크네 고생 많았어요!”




정주리가 오늘 29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개그우먼 정주리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OSEN)에 “정주리가 오늘 오전 3.82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2015년 5월 1세 연하의 남편과 7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또한,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주리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82 엄청크네 고생 많았어요” “ 또 아들이네 축하드려요!” “따라와~~아따라와~~”“다산의 상징이 될 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전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