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계의 아이폰’이라고 불리는 아이코스(IQOS).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에서 출시한 아이코스는 담뱃잎을 원료로 만든 연초 고형물 ‘히츠’를 전기로 가열하는 전자담배의 일종인데요. 실제 담뱃잎을 사용해 담배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지만 일반 담배에 비해 연기나 냄새는 적다는 강점을 앞세워 인기몰이에 나섰습니다. 지난 5일 출시 이후 광화문과 가로수길에 위치한 아이코스 스토어 앞에선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히츠를 판매 중인 서울권 내 CU편의점에서도 순식간에 동이 날 정도로 인기 고공행진 중입니다.
“대체 무슨 매력일까?” 평소 나름 담배 좀 펴봤다는(?) 본지 흡연 기자 2명과 비흡연자 기자가 직접 아이코스를 체험해봤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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