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에릭의 예비신부 나혜미가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나혜미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꼬미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혜미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혜미의 어린 시절 모습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7월 1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나혜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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