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랑스 해상서 유조선과 화물선 충돌…인명·환경피해 없어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바다에서 1일(현지시간)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당국 관계자들은 충돌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현 시점에서 (기름유출에 따른) 오염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충돌한 선박은 3만8천t의 석유류 제품을 실은 유조선 시프런트호와 전장 220m의 화물선 화얀 엔더버호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