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해도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국내여행 베스트 상품으로 꾸려지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R은 지난 30일 부산관광공사, 수도권여행사 관계자와 함께 ‘SRT 휴식할 권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새로 단장한 용두산 내 부산공원, 송도 케이블카, 임시수도기념관 등을 답사했다.
이승호 SR 대표이사는 “여행비 부담을 덜어주고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적극 개발해 국내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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