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주, 북한 미사일 발사에 "北,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대가 치를 것"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연합뉴스




5일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 발사를 두고 “북한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무모함에 대한 전 세계적 인내가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한반도 상황을 두고 미·일·중·러 등 국제 사회의 강력한 공조가 논의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제사회는 북한의 도발에 강력한 제재와 압박 등 모둔 수단을 강구, 단호히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제 인턴기자 summerbreez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