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홍근 화성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회 의원, 이원철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 등 농업관계자 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금곡점은 상가건물 1층에 400.52㎡ 규모에 1,400여 농가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농협에서 공급하는 공산품 등 1,100개 품목이 판매된다.
화성시는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5개점을 운영 중이며, 내년까지 총 9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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