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7월 컴백을 위해 일정 조율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엑소가 7월 컴백을 앞두고 스케줄에 맞춰 음악방송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엑소는 7월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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