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복수의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데뷔한 유명 남성 아이돌그룹 소속으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네티즌들은 2010년 데뷔한 보이그룹의 멤버들을 거론하며 추론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A씨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며 말을 아끼고 있으며 강남경찰서는 현장 출동 당시 A 씨가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A 씨의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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