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폭행'연루 아이돌 소속사 측, "사실 확인 중…섣부른 추측·판단 자제 부탁"(공식입장)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A씨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들어갔다.

/사진=연합뉴스




여성 B씨는 6일 오전 8시 5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B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중 A씨와 그와 동석한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없었다.

논란이 일어나자 A씨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사건에 대해 회사 측에서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전하며 “아직 A씨가 성폭행을 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성급한 추측이나 판단은 자제 부탁드린다. 확인되는 대로 곧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