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훈장 오순남' 박시은, 한수연 악행 알았다…본격 복수 시작

박시은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됐다.

박시은은 MBC ‘훈장 오순남’에서 황세희(한수연 분)가 딸 차준영(이채미 분)을 죽였다는 확신을 하며 복수를 예고했다.

/사진=지앤지프로덕션




특히 지난 6일 방송된 53회에서는 이채미의 일기를 발견하고 울음을 참지 못했다. 일기장 속에 담긴 한수연의 악행들을 보며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시은은 한수연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강두물(구본승 분)과 그들의 앞에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박시은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공식 SNS를 통해 변신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기존 한복 의상의 단아한 모습을 벗은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한 박시은의 모습은 7일 방송된 64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앞으로 한수연과 장승조에게 어떤 복수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늘어나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통쾌한 복수를 기다리며 시청률 상승에도 한몫하고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