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쓸신잡’ 황교익 “소고기 마블링에 대한 집착, 일본서 만들어져”





‘알쓸신잡’ 황교익이 소고기 마블링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알쓸신잡’에서는 ‘공주-부여-세종’ 편으로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유희열이 마블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교익은 소고기 마블링에 대해 “미국에서 옥수수를 소에게 먹여 기름이 많이 끼고 마블링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교익은 “일본에서 마블링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졌다”며 “일본인들은 부드러운 고기를 맛있는 고기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황교익은 “마블링 있는 소로 키우는 것은 소를 건강하게 키운 것이라 볼 수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알쓸신잡’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