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효리네 민박’ 아이유, 민박집 손님들과 완벽 호흡 과시…“하루만 더 있었으면”

‘효리네 민박’ 아이유, 민박집 손님들과 완벽 호흡 과시…“하루만 더 있었으면”




‘효리네 민박’의 아이유가 민박집 손님들과 완벽한 호흡을 과시해 화제다.

9일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민박집 스태프로 취직해 동갑내기 손님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해싿.

아이유는 이날 이효리와 함께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첫 손님들에 대한 정보를 얻었는데, 첫 손님이 자신과 동갑인 25세라는 것에 반색했다.

이어 관광을 마치고 민박집으로 돌아온 첫 손님들을 마주한 아이유는 첫 손님들은 어색한 만남을 뒤로 하고 서로의 이름을 물어보며 금세 가까워 졌는데, 함께 라면을 끓이고 후식을 준비하던 이들은 어느새 편해진 듯 또래 친구들답게 말을 놓고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늘 밤이 마지막 밤이라는 이들의 말에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워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JTBC]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