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눈피로, 시력저하, 노안, 이것 하나면 끝!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눈피로와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어린이는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수험생과 직장인은 심한 눈 피로와 안구건조에 시달리고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은 노안이 와서, 노인들은 백내장, 녹내장 등 각종 눈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러한 눈에 대한 각종 고민을 해결해 주는 첨단 헬스케어 제품이 등장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 로봇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눈짱맘짱’이라는 제품이다.

‘눈짱맘짱’은 안경처럼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프로그램에 따라 7분간 작동하며 눈에 휴식과 운동, 마사지, 힐링 기능을 제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기능을 향상시킨다. 특히 시력강화와 노안에 큰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향상 기능도 갖추고 있어 수험생과 직장인에게 필수품이다.

기능은 많지만 사용법은 간단하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로봇 기술을 적용해 전원버튼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자동으로 꺼진다. 특히 무게가 가벼워 6세 어린이부터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이러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5년에 발명특허(특허번호 제 10-1323260호)를 획득했다.

눈짱맘짱은 갑자기 눈이 나빠진 어린이, 눈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눈짱맘짱은 본사 직영몰 ( www.eyebcare.com/product.html ) 에서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눈짱맘짱은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