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7년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서재원이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환한 미소로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7일 열린 ‘2017 미스코리아’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서재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기들 밥 줬떵 씨익 구서동 서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서재원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진에는 99년이라고 쓰여있다.
모태 미녀임을 입증하는 듯한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눈웃음이 이목을 끈다.
[사진=서재원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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