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거미와 신다은이 갯벌장어 구이를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장어편’으로 가수 거미, 배우 신다은, 방송인 한석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맛집’으로 강화 갯벌장어 맛집이 소개됐다.
갯벌장어 구이를 맛본 신다은은 “토종닭 느낌”이라며 “쫄깃하게 씹히는 두툼한 갯벌장어의 맛이 일품”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거미는 “쫄깃하고 폭신했다. 이런 식감은 처음이었고 육고기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평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