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서경스타에 “엔플라잉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발매 날짜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5월 데뷔한 4인조 밴드 엔플라잉은 ‘기가 막혀’, ‘론리’로 활동했다. 그 가운데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유회승이 합류해 5인조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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