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새 타이틀곡 ‘빨간맛’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의 막내 조이의 ‘폭풍성장’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번 컴백 전 그의 키는 168cm로 알려져 있었지만 더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빨간맛’ 무대 위에서 다른 멤버들에 비해 훨씬 키가 큰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목소리가 옥구슬이라 작을 줄 알았는데 늘씬하다”,“여자 다 됐네”,“이젠 섹시한 느낌도 소화할 수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빨간맛’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노리고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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