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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해' 이유리, 걸크러쉬 매력→광고계 접수 中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중인 이유리가 현재 광고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배우 이유리 /사진=서경스타 DB




그는 2015년 ‘왔다! 장보리’를 통해 스타덤으로 떠오른 후, 특히 최근에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호사 변혜영 역으로 거침없는 걸크러쉬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여성들은 물론 전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중국에서는 배우 주진모와 함께 출연한 ‘자기야 미안해’가 현지 방송을 앞두고 있고, 일본에서는 금년 10월 21일 단독 팬 미팅을 여는 등 다양한 해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이유리의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화장품부터 건강식품 패션의류에서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광고 문의가 쇄도한다고 한다. 이유리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현재 계약중인 화장품과 여성복 브랜드의 전년대비 폭발적인 매출과 매진사레를 이루어내, 다른 광고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것.

현재 이유리는 화장품 광고 모델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유리의 소속사는 이유리가 모델인 화장품 브랜드의 TV 영상CF 촬영 현장을 SBS 본격 연예한밤에 공개하였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이 모델인 브랜드의 화장품 홈쇼핑에 출연해서 생방송으로 화장을 지우고 민낯공개를 서슴지 않으며 제품을 홍보하고 방송마다 매진을 이끌어 화제다. 곧 공개될 공중파 화장품 cf 외에 금융권 cf도 이미 촬영을 끝냈다는 소속사 관계자의 귀띔.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이유리는 그가 모델로 하고 있는 브랜드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타국에서의 행사일정에 자신이 모델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유리는 지금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인기몰이중이며 SBS의 새로운 예능 ‘싱글와이프’에서 홍일점MC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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