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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미스틱이 공들여 키우는 '미모'의 차세대 아티스트

민서, 미스틱이 공들여 키우는 ‘미모’의 차세대 아티스트




민서의 미모가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민서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미스틱의 ‘비장의 무기’로 불리는 민서는 영화 ‘아가씨’의 OST에 참여한 바 있는 가수다. 특히 그녀는 이렇다 할 음악 활동을 하기 전에도 깨끗하고 순수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미스틱에도 드디어 얼굴로 내세울 아티스트가 생겼네”,“목소리도 맘에 든다”,“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민서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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