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김종현이 화장품 모델이 됐다.
13일 자연주의 브랜드 라비오뜨는 최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102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뉴이스트 김종현(JR)과 최민기(렌)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라비오뜨와 김종현, 최민기의 깨끗하고 풋풋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물깡패’, ‘얼굴천재’ 등의 별명을 갖고 있는 둘이기에 대중들은 이번 화장품 광고 모델 발탁에 호응하는 분위기다.
한편, 라비오뜨에 따르면 김종현, 최민기와 함께한 제품 화보 및 영상 콘텐츠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사진=라비오뜨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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