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김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흐트러진 정신력 바로잡기”라며 “한 주 시작 화이팅이에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은 거울을 보고 찍은 셀카 사진으로 짧은 하의에 줄무늬 티셔츠 차림의 김준희가 상의를 들어 올리고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김준희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네티즌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이쁘다”, “개미허리가 여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리퍼 안 가져와서 운동화.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앞에 당당하게 서 있는 김준희의 모습으로 군살 하나 없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김준희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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