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완성이 류태준의 몸매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바캉스를 떠난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완선은 김광규와 함께 서핑을 배우던 중 류태준이 태닝을 즐기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김완선은 “정말 날씬하다”며 류태준의 몸매에 감탄하며 직접 태닝오일을 발라줬다.
이를 본 김광규는 질투에 불타올랐고 상의를 탈의하고 태닝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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