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택시’ 박탐희 “연기 욕심에 둘째 출산 후 60일만에 드라마 촬영”





‘택시’ 박탐희가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박탐희와 임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탐희는 “마지막 작품을 하고 둘째 아기를 낳고 조리원에서 산후조리하는데 사람들이 연기하는 게 너무 부럽더라”며 “섭외 전화를 받자마자 나간다고 했다. 출산 60일 만에 현장에 나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박탐희는 “남편과 연애 111일만에 초고속 결혼을 했다”며 “남편은 신중했는데 내가 ‘하려면 하고 하지 않으려면 하지 마라’고 했다”고 밝혔다.



박탐희는 “나는 32살에 결혼을 했는데 엄청 늦은 줄 알았다”고 밝혔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