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등부 10명, 중등부 10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에 재학하는 다문화 학생 중에서 1차 예선(동영상 심사)을 통과한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신이 정한 주제와 내용으로 한국어와 부모님 모국어로 각각 3분씩 발표한다.
발표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두개의 언어로 발표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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